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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군 나락리 여행기

칼바람군 나락리 누누 여행기 vs 트런들..하..

by 칼바람 룬 템트리(롤 강의,공략) 2022. 3. 15.

있는 힘을 다해 딱밤을 때려 버리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은

칼바람리 나락군이다.

 

오늘은 과연 어떤 모험이 시작될까?

오늘의 주인공은 마음은 페라리인데, 성능은 모닝인 누누이다.

사실 이번판은 카트라이더 변기 차 수준이지만, 변기 차라고 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다.

그렇기에 오늘은 모닝 누누이다.

굿모닝~ (장난하나? 싸늘하다)

오늘은 누구를 노려볼까?

칼바람에서 누누는 적들에게 들어가, 나와있는 한 명을 잡아먹고 빠지는 역할이다.

또한 궁극기로 게임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녀석이다.

 

짜증이 남을 표현해보는 누누이다.

아씨 무슨 자꾸 벽이야.

 

베인까지 있었다. 진짜 더러운 녀석들.

 

아.. 신드라까지 있다. 

뭔가 시작한 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짜증이 급격하게 올라온다.

 

트런들과 신드라가 스킬이 빠졌다.

그렇다면 냠이 해야지. 케틀 냠이~

 

복귀는 유체화를 켜고, 전장으로 돌아온다.

교통사고야 말로, 누누의 정의지.

그리고 까불지 말라고, 한바탕 해보기도 한다.

 

이렇게 트런들이 없다면, 누누는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다.

 

굴리려고 하기만 해도, 기둥이 세워진다.

아 짜증나.

 

자꾸 낑겨. 하..

 

상당한 깊은 빡침이다. 

트런들 저 새끼는 방어력 템만 갔다. 지키기만 한다는 거다.

도대체 저렇게 노잼으로 게임할 거면 왜 하는 거야?

깊은 빡침을 생각해보지만, 트런들은 재밌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해본다.

하.. 빡친다.

 

그렇게 계속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다.

게임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칼바람 누누. 모닝이든, 덤프트럭이든

트런들이 너무나도 얄미웠다. 

 

다음에는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칼바람 여행 끝!!

일단의 대사들을 적어 놓은 칼바람리 나락군의 누누이다.

진짜 하는내내 쌍소리가 입밖으로 나온 판이였다.

진짜 개새끼.. 너무 미웠다 트런들

거기에 베인과 신드라까지 있어서, 누누를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조합이였다.

거기에 더해서, 트런들은 재미없게 방템을 갔어!

도대체 무슨 재미로 하는거야? 칼바람을!? 너무 밉고 너무 미워서 하기싫었다.

 

실제로 키보드 키 하나가 빠졌는데, 어디로 간지 모르겠다.

하.. 너무 싫다 미워.

 

 

https://youtu.be/vHk3wVVle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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