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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군 나락리 여행기

칼바람 퀸 - 모기와 가짜가 판치는 더러운 세상

by 칼바람 룬 템트리(롤 강의,공략) 2022. 3. 6.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의 머리를 터트리는 칼바람리 나락군이다.

오늘은 과연 어떤 모험이 기달릴까?

 

오늘의 주인공의 적의 머리를 쪼아 터트리는!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하고, 아군에도 트롤짓으로 공포에 떨게 만드는

악명높은 전사! 퀸새끼다.

안녕하세요? 퀸새끼입니다.

 

퀸새끼의 포지션은 당연하게도 원딜이다.

하지만 뒤에서 뾱뾱 쏘는 숟가락들과 질적으로 다른 전사형 원딜이다.

적군의 머리를 부숴버리는 퀸새끼는 칼바람에서 5티어이다.

적의 머리를 쪼지만, 가끔 아군의 머리도 부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퀸새끼는 칼바람리 나락군에서 자주 선보일 참이다.

왜냐하면 칼바람리 나락군의 주캐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탑에서.. 일방적으로 패는 그 쾌감을 아시나요?

 

= 너도 머리, 우리도 머리! 머리를 노리겠어요!

 

아직 채널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입니다. 뭔가 음성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자막만 달것인가 말이죠.

자막만 달면 빨리만들기는 하는데, 뭔가 조금 빠진 것 같기도하고..

화면 조절을 하다보니까 저번보다는 거야 좋은 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음성을 달면, 자막이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하이라이트 부분을 조금씩 못살리는 느낌도 들고요.

아니면 조금 시간을 더 늘려볼까도 생각해봅시다.

약간 앞뒤도 있고.. 그래요 너무 짧은 것도 그렇긴하죠.

 

고민이 많습니다. 

뭔가 음성을 넣을까 말까.. 화면 조절하고.. 이번편은 자막으로 달아봤는데

다음에는 역시 음성이 있어야겠죠? 네 음성을 넣어봅시다.

이런 나레이션 같은 경우는 음성이 참 좋은 것 같은데, 나레이션이 만약에 없다면

캐릭터들관의 이해관계로 뭉쳤다면 또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단 말이죠.

참 고민이 많습니다.

 

순서도 어렵고, 아직 초반부라 힘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화면을 보면서, 대사를 넣는게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자막을 먼저 달까요..

이것을 이렇게 한다면, 음성 옮기는게 힘든것 같구, 

자막달고, 동시에 음성으로 해야지 좀 괜찮아지려나.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대사를 써가면서 넣겠습니다.

칼바람 퀸 여행기 모기와 가짜가 판치는 더러운 세상

https://youtu.be/OV5PDDWNe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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